특수학급 장애학생과 함께 도심속 '안전한 카누 물살'

인천장애인체육회, 수상레포츠 교실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8-15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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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장애인카누 생활체육교실에 참가한 특수학급 학생들이 카누를 체험하고 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14일 청라커낼웨이 수변에서 인천 시내 특수학급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장애인카누 생활체육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카누 생활체육교실은 장애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포츠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서구카누연맹, 해양경찰청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전문 지도자와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계획이다. 교육은 기본동작, 승선법 숙달, 패들링, 물 적응 및 스피드 기술 습득, 응용 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고 없이 장애인카누 생활체육교실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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