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이귀덕 기자

입력 2019-08-14 15:11:0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1401001024400048052.jpg
광명시가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14일 광명동굴 입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기념식에는 박승원 시장, 박덕수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시의원, 도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헌시 행사를 한 후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 공연 등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가 이뤄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하루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01001024400048051.jpg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한편 광명시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5년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건립됐다.

건립 비용은 시민들 성금 모금으로 이뤄졌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이귀덕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