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0년 남북교류협력 사업계획안 의결

배재흥 기자

입력 2019-08-14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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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들이 회의 후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2020 수원시 남북교류협력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 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은 ▲6·15 공동선언발표 20주년 기념 평화통일주간행사 ▲수원형 평화통일 시민공모사업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 역량강화 간담회 ▲남북교류협력 공직자·시민 공감 교육 등이다.

위원회는 이미경 수원시의회 위원 등 위원 5명을 재위촉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위원장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 9~10월께 '수원 평화통일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념편향성이 적은 북한 관련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고, 관객과 북한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또 남북교류협력 관련 환경분과(산림협력) 회의도 열 예정이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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