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안2지구' 오는 2024년 완공 목표로 공공형 랜드마크 추진

이윤희 기자

입력 2019-08-14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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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광주도시관리공사 제공

광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4천300여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 10월, 광주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총 49층의 주상복합이 들어서는 것을 비롯 문화거리, 공원, 대형주차장 등이 조성돼 생활 밀착형 도시를 구현하게 된다.

14일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최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NH투자증권컨소시엄(시공사-대우건설)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개발계획(안) 및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한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5월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착수 후 2024년 10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 4천300여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49층 주상복합 건설 및 문화거리, 공원, 주차장 등 공공시설 조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구현과 더불어 역동사거리 및 역동IC주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사와 NH투자증권 컨소시엄간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하 사장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복합개발을 통해 광주시 랜드마크 건설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물론 기존 구상권 활성화 및 도심공동화 방지를 위한 것"이라며 "구도심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공공형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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