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예능 '라디오스타' 허재, '축알못' 캐릭터에 "창피해서 울 뻔 했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4 21:05:0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1401001073200050241.jpg
수요일 예능 '라디오스타' 허재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전 농구선수 허재가 방송 후 울 뻔했다고 고백한다.

14일 방송하는 MBC TV '라디오스타'에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가운데,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재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 캐릭터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이날 방송에서 "식은땀 날 정도로 창피해"라며 방송 후 울 뻔했다고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허재는 절친 박중훈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는다. 박중훈이 그의 '라스' 출연에 선뜻 함께한 것은 물론 이를 기념해 '라스' 전체 회식까지 쏜 것이다.

박중훈의 통 큰 우정에 허재는 과거 폭로로 답하며 현실 친구 케미를 발산한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박중훈만 보면 한숨이 나왔다고 폭로해 박중훈을 당황하게 만들지만, 이내 박중훈은 능청스럽게 위기를 모면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허재는 농구 선수로서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농구 선수 중 '최초'로 팬클럽이 결성됐다고 자랑한다. 이어 허재는 특별한 드리블 연습법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허재는 충격의 닮은꼴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그를 보던 김국진이 새로운 닮은꼴을 찾아내 세대를 잇는 닮은꼴 계보를 완성했다고 한다. 이에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 닮은꼴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유송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