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배제성 6⅔이닝 무실점' kt, 롯데 완파하고 2연패 탈출

양형종 기자

입력 2019-08-14 21:35:0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1401001075000050361.jpg
kt wiz 배제성 /연합뉴스=kt wiz 제공

프로야구 kt wiz가 선발 투수 배제성의 역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었다.

kt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6-0 완승을 거뒀다.

우완 배제성은 6⅔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5승(9패)째를 수확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특히 배제성은 특히 5승 중 3승을 롯데를 상대로 따내 천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롯데 선발 서준원은 5⅓이닝 동안 5점을 주고 패배를 당했다.

kt는 2회 멜 로하스 주니어의 2루타로 기회를 잡고 박승욱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6회 무사 1루에서 강백호의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추가점을 낸 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박경수의 좌중월 석 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