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이형택, 테니스 영재 류창민 극찬 "센스 타고났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4 2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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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이형택 감독이 테니스 영재 류창민 군의 재능을 극찬했다.

1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테니스 영재 류창민 군이 출연했다.

13살 류창민 군은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받는 테니스 영재였다. 초등부인 그는 중학교 형들을 상대로도 수준급의 경기를 펼쳤다.

담당 감독은 "창민이는 5학년 때부터 국가대표 자격으로 세계대회를 나갔다. 작년 10월부터는 전승을 달리고 있다"며 "상대방이 던진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했다.

이형택 감독은 "순간적인 판단력이 매우 좋다. 초등학생이 이러기 쉽지 않다. 타고난 센스다"고 극찬했다.

류창민 군의 경기를 본 금메달리스트 임용규 선수는 "나보다 서브를 잘 넣는 것 같다"며 칭찬했다.

임용규 선수는 "초등학교 때 서브 넣는 연습을 계속 했었다. 한 번 연습할 때 던진 공이 350개 정도였다"며 "서브를 넣기 전에 동작을 어떻게 할 것인지 루틴을 만들어라"고 조언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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