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햄버거, 알리바바 버거 사인회…"토마토는 과일? 야채?" 티격태격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4 22: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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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햄버거 가게 팬사인회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이 햄버거 가게에서 사인회를 진행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대구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팬사인회를 위해 가족들과 함께 대구의 '알리바바 버거'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승현의 가족들은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를 두고 논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의 가족들은 팬 사인회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했고, 대구 팬사인회 장소 근처에는 김승현의 팬 사인회를 홍보하는 차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팬사인회 장소에는 사람들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모였을 때 내리자"며 좀 더 시내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잠시 후 다시 도착한 햄버거 매장에는 김승현을 보러 온 팬들로 가득했다. 이를 본 김언중은 "기분이 하늘을 찌르는 것 같다"며 웃었다.

백옥자를 발견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며 인사했다.

햄버거 매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팬들은 김승현의 사인만 받은 채 가게를 빠져나갔다. 사인회를 준비한 사장은 "햄버거 천 개를 준비했는데 백 개정도만 팔렸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승현은 "다음번에는 미리 SNS에 홍보를 하겠다"며 다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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