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섭 "설운도 없었으면 내 인생 꽃피우지 못했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4 2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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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마이웨이' 작곡가 이호섭이 가수 설운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작곡가 이호섭이 출연했다.

이날 이호섭은 30년 지기인 가수 설운도에 대해 "귀하디 귀한 손님이자, 오랜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호섭은 과거 힘든 시절 사회자에 도전했을 당시 설운도가 선뜻 의상과 구두를 빌려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 때의 인연으로 두 사람은 작사가와 가수로 음악 작업을 함께 하게 됐고, 설운도의 대표곡 중 하나인 '다 함께 차차차'도 탄생시켰다.

이호섭은 '다함께 차차차'에 대해 "작사가에서 작곡가로 돌아선 터닝 포인트였다"며 "설운도라는 스타가 없었으면 내 인생은 꽃을 피울 수 없었다"고 인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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