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섭 두 아들 과거 '더칸' 가수 활동 "현재 함께 노래교실 운영"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4 2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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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마이웨이' 작곡가 이호섭과 두 아들이 트로트그룹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작곡가 이호섭이 출연했다.

이호섭의 두 아들은 2007년 더 칸이라는 그룹을 결성, 트로트 앨범을 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호섭은 "더 칸으로 활동해서 막 날아오를 무렵에 군대에 가버렸다"고 전했다.

이호섭의 둘째 아들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었고, 첫째 아들은 이호섭과 함께 노래 교실을 운영 중이었다.

큰 아들 이채운은 "처음에 음악은 힘든 길이라면서 내가 공부하길 바랐다. 그런데 피가 있는데 어디 가겠나"며 "아버지는 트로트 위주로 강의하시고, 저는 발라드, 댄스 등을 강의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아버지와 같은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술 한잔해도 이야기가 통하니까 부자지간이 친구처럼 변했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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