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허재 나이 54세 동갑 "고교-대학교 동창"…술 마시다 동반출연 결정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4 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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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박중훈이 허재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은 허재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박중훈은 허재와 함께 술을 마시다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허재는 "저녁을 먹고 있는데 섭외 전화가 온 거다. 우리가 방송을 같이는 나가본 적이 없으니까 같이 나가보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가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박중훈은 "허재가 혀 꼬인 목소리로 출연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중훈은 허재가 고등학생 때 이미 스타였다고 회상했다. 박중훈은 "NO.1은 교장선생님이고, 허재는 교장선생님 다음이었다"며 "신 같은 존재였다"고 언급했다.

허재는 "내가 볼 때 그 시절 박중훈은 한심했다. 고3인데 공부는 안하고 매일 기타치고 애들 불러 수다 떨고 그러더라"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동갑내기인 박중훈과 허재의 나이는 올해 54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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