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스토리 '대한민국 만세' 검색 이벤트, 기부·문화상품권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5 07: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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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 /네이버 제공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네이버와 카카오가 다양한 광복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모바일앱 그린닷 음성검색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캠페인을,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네이버앱 음성검색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면 기부금이 조성해 독립유공자에게 전달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대한민국 만세' 참여 수가 10만이 모일 때마다 네이버에서 100만원의 기부금을 독립유공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해당 캠페인은 별도의 '개인 정보'나 '기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네이버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기 캠페인은 중복 참여 가능하다.

이렇게 해서 모인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에 쓰이게 된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SNS인 카카오스토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광복절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카카오 스토리의 검색 창에 액션 태그를 달고 대한민국 만세를 검색해야 한다. 이어 대한민국 만세 태그를 달고 나, 친구, 가족의 등의 사진을 올리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안중근의사의 손도장과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감사의 글이 자동으로 합성된다.

카카오스토리는 추첨을 통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100명에게 1만원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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