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영화 '암살' 방영… "친일파를 제거하라" 전지현·이정재·하정우 주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5 0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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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포스터

영화 '암살'이 광복절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았다.

15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밤 12시 30분부터 영화 '암살'을 방영했다.

이 영화는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암살작전에 투입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을 찾아 나선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영화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박병은 등이 출연했다.

2015년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270만6819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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