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소피아 부텔라, 샤를리즈 테론과 돈독한 우정 투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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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소피아 부텔라 /소피아 부텔라 인스타그램
 

영화 '미이라' 주연배우 소피아 부텔라 일상샷이 화제다. 

 

소피아 부텔라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샤를리즈 테론과 나란히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이들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피아 부텔라는 과거 출연한 영화 '미이라'에서 아마네트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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