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훔 이청용, 선발 출전했지반 후반 부상으로 교체 '0-1 패'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17 0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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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청용이 지난해 10월 30일 독일 보훔의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홈경기에서 한꺼번에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보훔 트위터 캡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의 미드필더 이청용(31·보훔)이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중반에 부상 여파로 교체됐다.

이청용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9-20시즌 분데스리가2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여러 차례 측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함부르크의 두꺼운 수비벽에 막혀 고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청용은 후반 27분 상대 선수와 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이 꺾이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조르디 오세이-투투로 교체됐다.

보훔은 후반 15분 함부르크의 루카스 힌테르저에게 결승 골을 헌납해 0-1로 무릎을 꿇었다.

보훔은 개막 후 3경기 무승(1무 2패) 부진에 빠져 분데스리가2 18개 팀 가운데 16위로 밀리게 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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