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 나이, 이덕화와 가발 농담까지 "모자 쓰지 마라"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8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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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 나이, 배우 이덕화 /KBS 2TV 예능 '덕화TV2: 덕화다방' 4회 방송 캡처

 

'덕화TV2' 배우 이덕화와 가수 전영록의 60년 우정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전영록의 나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재방송된 KBS 2TV 예능 '덕화TV2: 덕화다방' 4회에는 무더위로 폐업 위기에 놓인 이덕화, 김보옥 부부와 허경환, 전영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영록은 침울해진 분위기를 바꾸고자 "형은 가발 썼으니까 모자 쓰지 마라"라고 했고, 이덕화는 "그래야지. 누가 가발을 2개 쓰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전영록은 손님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떡볶이를 제안했고, 신메뉴 떡볶이를 만들며 열혈 아르바이트생으로 거듭났다.

전영록은 "71년에 내가 창신동 유명 떡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그때 배운 떡볶이 비법을 공개한다"고 그때의 그맛을 살려 이덕화 부부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덕화는 1952년생,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각각 68세, 66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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