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나이, 1살 차이 정우성에 "감자 캐러 왔구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8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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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나이·정우성 나이 /tvN '삼시세끼-산촌편' 2회 방송 캡처
 

'삼시세끼'에서 염정아가 정우성을 '감자 캐는 일꾼' 취급한 가운데 '염정아 나이'가 화제다.


18일 재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 2회에서는 정우성의 깜짝 등장이 그려졌다. 염정아는 정우성에 "감자캐러 왔냐"며 "우리 오늘 감자캐서 돈 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오자마자 일하러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했지만 그럼 뭐하냐는 말에 정우성은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이윽고 정우성은 농사꾼으로 변신하게 위해 옷을 갈아 입었다.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보리차 한 잔을 대접한 뒤, "든든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깜짝 등장한 정우성과 함께 감자를 캐기 위해 채비를 마치고 밭에 합류했다. 목표는 다섯 박스. 정우성은 "오늘 감자만 캐고 집에 가겠다"라면서도 적극적으로 감자 캐기에 임해 큰 힘이 되어줬다.

감자를 캐다가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요리를 잘하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요리 못 하고 설거지 잘한다"고 답했다. 또 염정아는 "돈 많이 벌어다줄 사람이니까 잘해드리자"고 했다.

앞서 나영석 PD는 감자 한 박스에 1만5천원을 주기로 했고, 정우성은 엄청난 속도로 감자를 캤다. 이에 제작진들은 놀라며 "온 지 2시간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나 여기 살았던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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