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장성규에 "선생님 수입 20배 올랐다" 딴죽 걸었다 응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8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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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성규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방송인 이상민에게 도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장성규 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급식시간에는 오랜만에 장성규가 등장해 "장 티처가 돌아왔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를 본 형님들은 "살 빠졌다" "귀티가 난다"며 반겼다.

그러나 김희철은 "선생님 월급 적다고 학교 나갔잖아요"라며 딴지를 걸었다. 장성규는 "진작에 많이 줬어야지"라며 떳떳해했다.

이어 이상민은 "선생님 돈 벌이 20배 올랐다고 기사 났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성규는 "너도 기사 났던데"라며 이상민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들은 장성규는 "너도 기사 났던데"라고 응수했고, 이상민은 자리를 벌떡 일어나 장성규에게 돌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3일 이상민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이 고소인 A씨로부터 12억7000만 원을 편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민은 23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늘 나에 대한 고소 건으로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며 "근거 없이 저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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