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야구선수, 15살 차 아내의 눈물 "불륜 소문도 있었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8 1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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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야구선수, 15살 차 아내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 캡처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최경환 야구선수의 아내가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최경환 야구선수와 그의 아내, 4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경환은 4남매 육아를 홀로 감당하는 아내에 대해 "항상 미안하고 늘 빚지고 있는 마음"이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첫째가 세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내가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병수발을 다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경환은 이번이 두 번째 결혼생활이다. 이에 대해 아내는 "걸그룹 연습생이었는데 데뷔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시기에 만났다"며 "제 선택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과 15살 나이 차에 불륜 소문도 있었다며 "제가 세컨드라는 소문이 있더라. 아이한테 상처가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걱정했다.

이어 "색안경을 끼고 보시니깐 추측, 허위사실 같은 것이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또 "저와 잘 알았던 친구가 그렇게 말해 충격을 받았었다. 2년 동안 집 밖에 잘 안나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한테 말을 못했는데 '과거있는 남자랑 살게 해서 미안해'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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