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유재석, 백진희·윤현민과 포즈 "유느님 유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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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백진희 윤현민 /윤현민 인스타그램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유재석이 윤현민-백진희와 찍은 인증샷이 18일 재조명됐다.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 왜 유느님 유느님 하는지 알것같다. #내딸금사월 #유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유재석-백진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Sky drama에서 재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455회에서는 멤버들의 재능을 경매를 통해 낙찰했다.

 

각 방송 프로그램 PD들이 참여해 경매를 통해 값을 지불하고 멤버들을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석은 가장 마지막에 경매에 참여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팀에게 무려 2,000만 원이라는 거액에 낙찰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유재석이 특별 출연했다.

유재석은 베를린 아트클럽에서 알아주는 천재 화가, 수행비서로 분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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