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징계 결장' 토트넘, 맨시티전 선발 라인업 공개…해리 케인 최전방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8 0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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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시티전 라인업 공개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이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맨시티전 최전방에 케인을 내세웠다.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

양팀 모두 중요한 경기인 만큼 공개된 선발 명단에는 팀의 최정예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에리크 라멜라를 2선에 배치했다.

탕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가 중원을 맡고 대니 로즈,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피터스로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낀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최전방 공격수로, 베르나르두 실바와 라힘 스털링을 좌우에 기용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간, 로드리가 중원을 맡고 올렉산드르 진첸코, 아이메릭 라포르테, 니콜라스 오타멘디, 카일 워커가 포백으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킨다.

한편, 지난 시즌 퇴장과 함께 3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당한 손흥민은 이번 라운드까지 출전하지 못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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