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낮 최고 33도' 일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남부 미세먼지 농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18 0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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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을 기록하고 한 낮 기온도 30도 정도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 16일, 서울 남산에서 내려다본 도심이 곧 다가올 가을을 예고하는 듯 청명하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18일(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부지방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구름이 많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제주도는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5∼4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 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한낮에 30도까지 오르겠고 춘천 29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대구 32도 등을 기록하며 그간 푹푹 찌는 듯했던 무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남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19일(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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