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토트넘·맨시티, EPL 2R서 2-2로 무승부… '징계' 손흥민 경기 일정은?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8 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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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18일(한국시간)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맨시티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서 선제골을 넣은 뒤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라운드서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징계로 결장했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맨시티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과 맨시티 모두 1승 1무를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경기 퇴장 징계로 이날까지 빠진다.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을 원톱으로 세우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탕기 은돔벨레, 에리크 라멜라를 2선에 투입했다.

맨시티는 전반 20분 브라위너의 패스를 스털링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토트넘은 불과 3분 뒤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라멜라가 기습 슛으로 시도,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맨시티는 전반 35분 케빈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를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가 차 넣어 다시 한 골 차로 달아나며 전반을 2-1로 끝냈다.

토트넘은 후반에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를 교체 투입했다. 모우라는 후반 11분 코너킥 찬스에서 헤딩골을 넣어 2-2를 만들었다.

맨시티는 교체투입된 공격수 제주스가 후반 종료 직전 골을 넣었으나 비디오판독(VAR)에 의해 동료 선수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며 취소됐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6일 0시30분 기성용 소속팀 뉴캐슬과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뉴캐슬전부터 출전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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