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우정읍 재활용업체서 화재… 인명 피해 없어

김학석 기자

입력 2019-08-18 12:17:3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1801001207100057191.jpg
1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13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연합뉴스

화성시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대가 신속하게 출동,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18일 오전 4시 40분께 화성시 우정읍의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출동, 화재 발생 5시간 20분 만인 오전 10시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지상 1층(연면적 860㎡)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접한 다른 업체 건물 2개 동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 헬기 3대를 포함한 장비 70여대와 소방관 등 22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가 나면서 현장 주변에서는 유독가스를 포함한 검은 연기가 치솟아 119신고가 10여 건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

김학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