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섭, 대통령기 볼링 '金'… 남대부 개인전 박건하·임성률 제쳐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8-1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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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섭(경희대)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명섭은 지난 17일 강릉 뉴그랜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대부 개인전에서 합계 1천328점을 기록, 박건하(한국체대A·1천251점)와 임성률(단국대·1천242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오명섭은 첫 경기에서 199점을 기록하며 위태롭게 출발했지만 둘째 경기(237점)에서 곧바로 만회하며 핀 사냥을 시작했다.

이후 평균 221점을 기록하며 차곡차곡 순위를 올리다가, 마지막 여섯째 경기에서 전 경기 최고점인 261점을 올리며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핀차로만 2위와 77점, 3위와는 86점이나 났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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