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17·18일 '2019 도지사배 장애인농구대회' 개최

송수은 기자

입력 2019-08-18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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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7일과 18일 '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농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는 지적장애 8개팀과 휠체어 4개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 경기결과 휠체어 부문 1위에 인천 아이리스, 2위 서울비전, 공동3위 고양 파이브휠·고양 레드폭스가 각각 차지했다. 지적부문에선 1위 서울 피닉스에 이어 2위 성남 에어어택, 공동3위 군포 시민농구단인 빅스·안산 상록장애인종합복지관 포레스트가 각각 가져갔다.

대회 개회에는 정기영 도장애인농구협회장과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학영·김정우 국회의원, 이견행 군포시의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했다.

오 사무처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대회가 지속될 수있도록, 역사와 전통을 만들 수 있도록 사무처에서도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며 "장애인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기도의 도정가치인 공정한 세상 구현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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