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구혜선, "화면보다 실물이 낫다는 말이 더 좋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8 21:23:4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1801001274900059871.jpg
'미우새' 구혜선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구혜선이 어머니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어머니는 구혜선에게 "엄청 어려보인다.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36살이다"라고 대답했고, 토니안 어머니는 "얼굴이 잘생겼다. 나랑 닮지 않았냐"고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러자 홍진영 어머니는 "그만 봐라. 언니는 예쁜 사람만 오면 그러더라"고 제지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에게 "'꽃보다남자' 너무 재밌게 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혜선은 "온 김에 김을 좀 가져왔다"면서 어머니들께 김을 선물했다.

아울러 신동엽은 구혜선에게 "실물이 낫다는 말과 화면이 낫다는 말 중에 뭐가 더 좋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둘 다 좋은데 실물이 낫다는 말이 더 좋다"고 답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유송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