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유병재, 친일파 명단 암기법은? "영화 '기생충'에도 나왔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18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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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설민석 유병재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방송 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 유병재가 효과적인 암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최희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많은 분들이 국경일은 아는데 국치일은 모른다"면서 "어두운 과거를 교훈삼아 밝은 미래를 펼쳐가보자는 의도에서 '서울의 빛과 그람자'를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는 "그러면 경술국적 얘기도 하겠다"면서 친일파 명단을 읊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다시 외웠냐"며 의심했고, 유병재는 "노래로 외웠다"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영화 '기생충'에도 나왔다"면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멜로디에 맞춰 이름을 나열했다.

이에 전현무는 "원곡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인데, 나라를 망친 썩을놈들이다"라면서 "그렇게 외우려고 하는 노력이 가상하다"고 말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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