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월드시리즈]한국, 퀴라소에 4-0 완승 '3회전서 일본과 맞대결'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19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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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박민우가 미국 사우스윌리엄스포르에서 열린 리틀리그 월드 시리즈 경기에서 쿠라카오를 2-0으로 이긴 것을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퀴라소를 누르고 3회전에 올랐다.

리틀야구 한국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2회전 퀴라소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1회전서 베네수엘라를 10-3으로 제압한 대표팀은 2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3회에 1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5회에 3점을 몰아치면서 4-0을 만들었다.

투수진은 안타를 1개만 허용하는 엄청난 투구를 선보였고, 타자들은 3개의 안타로 4점을 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국은 '캐리비안 지역 대표' 퀴라소에 4-0으로 완승하고 3회전에 올라, 22일(한국시간) 멕시코를 5-0으로 제압한 일본과 인터내셔널 그룹 우승 결정전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리틀야구 월드시리즈는 10세에서 12세 사이의 리틀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지역 대표간의 리틀야구 토너먼트 대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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