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019 추석 기차표 예매시작 '주의사항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0 0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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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승차권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2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연합뉴스
 

코레일이 2019 추석 기차표 예매를 실시한 가운데 SRT 예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레일은 20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를 오픈했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넘어간다.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 또한 이날 오전 8시부터 판매 개시했으며,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전보다 1시간 앞당겼다.

 

1회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 4인 동반석 1세트는 4매로 산정돼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예매 대상 열차는 내달 11~15일 추석연휴 전후 5일간 운행되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이다. 남은 좌석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SRT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별도로 예매를 진행한다. 

 

22일에는 경부선, 23일에는 호남선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역 창구에서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예매 가능하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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