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곽지영 처음 본 날, 빛살이 퍼지는 느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0 0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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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곽지영.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동상이몽2' 톱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중, 곽지영은 결혼한 지 갓 1년이 넘었다며, 모델 부부답게 평균 키 185cm를 과시했다.

 

김원중은 신인시절 화보 촬영장에서 아내 곽지영을 처음 만났다며, "빛살이 퍼지더라"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듯한 깔끔한 인테리어의 신혼집을 공개했고, 곽지영은 일어나자마자 어질러진 물건들을 깔끔히 청소했다. 

 

곽지영은 "개인적으로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라고 소개하기도. 

 

MC서장훈은 곽지영의 깔끔한 모습에 공감을 표했다. 

 

김원중은 그러나 "군대 온 느낌이다"라며 "수건 문을 열면 칼각이 잡혀있다. 성격인 것 같다. 각지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지영은 이어 아침상을 차렸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곽지영은 아침부터 잘 먹는 모습을 보였지만 , 김원중은 깨작깨작 먹었다. 곽지영은 "저는 아침밥을 꼭 먹는 스타일이고 오빠는 아침보다 아점을 먹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곽지영은 그러면서도 "새 모이만큼 먹더라도 같이 먹곤 한다. 노력이다"라고 대견해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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