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출시한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20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 편의점까지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쇼핑 채널의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또 주유, 커피, 영화, 병원 등 다양한 생활친화업종에서의 할인혜택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결제일에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 금액대별 월 할인횟수 등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12회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MASTER) 모두 2만원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 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와 함께 고객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카드는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 편의점까지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쇼핑 채널의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또 주유, 커피, 영화, 병원 등 다양한 생활친화업종에서의 할인혜택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결제일에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 금액대별 월 할인횟수 등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12회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MASTER) 모두 2만원이다.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 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와 함께 고객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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