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보훈공원 장사시설, 내달 2일까지 명칭 공모

郡, 최우수 등 3명 선정 시상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8-21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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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내가면 황청리에 추진 중인 (가칭) 강화군 보훈공원 장사시설에 대한 명칭을 내달 2일까지 공모한다.

강화지역 역사와 문화, 환경 등 지역 특성을 담은 명칭이나 공익시설로서 친근감을 주는 명칭, 추모와 휴식공간을 상징하는 명칭 등이 공모 내용이다.

신청은 강화군 홈페이지(www.ganghwa.go.kr)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복지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이메일(hc910531@korea.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화군은 9월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2-930-3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화군은 매장 중심의 장례문화를 지양하고, 친환경적인 선진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보훈공원 장사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다. 공원엔 일반·국가유공자 묘역과 분향소, 합동 제단 등이 자리잡게 된다.

산책로와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총 6만6천100여㎡ 규모로 2021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다.

강화군 관계자는 "특별한 날에만 찾는 낯선 공간이 아닌, 가족 나들이나 야유회 등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명칭 공모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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