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개학 앞두고 관내 학교급식소 위생점검 실시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08-20 15: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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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개학을 앞둔 초·중·고 학교급식소 8곳을 대상으로 최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그 동안 위반율이 높았던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했다.

또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검사하기 위해 위생점검 현장에서 간이 킷트검사 장비를 활용해 급식시설 종사자, 행주, 도마, 칼 등에 대해 검체를 채취하는 검사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으로 학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급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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