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교향악단, 9월 6일 예술의전당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08-20 17:20:5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2001001421500067411.jpg
과천시립교향악단 제58호 정기연주회 포스터 이미지./과천시립예술단 제공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러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2017년부터 진행된 러시아 시리즈 3탄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인 차이콥스키의 곡을 선보인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2017년 쇼스타코비치, 2018년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읽고 같은 이름의 오페라를 작고, 시적인 풍부함과 러시아 젊은이의 전형적인 정서를 표현한 오페라 제3막의 시작을 알리는 춤곡 '폴로네이즈'를 비롯해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하나이자 비르투오소 연주가들이 선호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차이콥스키 말년의 대작이자 그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아져 있다고 평가받는 제6번 교향곡 '비창' 등을 연주한다.

2019082001001421500067412.jpg
과천시립교향악단 연주 모습. /과천시립예술단 제공

지휘는 과천시향 서진 지휘자가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한양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만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좌석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과천시립예술단(02-507-4002)으로 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이석철·최규원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