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더쇼' 200회 특집 1위 주인공…"팬들에 감사"

2019082001001459500068581.jpg
NCT DREAM, '더쇼' 200회 특집 1위 /SBS MTV '더쇼' 방송 캡처

NCT DREAM이 '더쇼' 200회 특집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SBS MTV '더쇼'는 200회 특집으로 꾸며져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진행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위키미키 '티키 타카', 로켓펀치 '빔밤붐', NCT DREAM(드림) '붐(BOOM)'이 올라 경쟁했다.



사전 점수, 음반 점수, 투표 점수 등을 합산한 결과 '더쇼' 200회 특집 1위는 NCT 드림의 '붐'이 차지했다.

MC인 NCT DREAM의 멤버 제노는 트로피를 받고 "이 자리에 멤버들이 없어서 아쉬운데 이 상을 꼭 전달해주겠다"며 "안 보이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회사 직원분들, 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노는 "곧 있으면 3주년인데 무엇보다 엔시티즌에게 감사하다"면서 "여기에 없는 우리 멤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이디원스, CIX, A.C.E, NCT DREAM, TRCNG, 공원소녀, 노라조, 버디, 위키미키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