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파도, '여름아 부탁해'서 언급 "아는 사람만 아는 곳"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1 0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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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파도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방송 캡처

 

'여름아 부탁해'에서 보라의 행선지로 나온 인천 미파도가 화제다.

21일 재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80회에서는 전 여자친구 보라의 과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원은 "보라가 사라지기 전에 제 아이를 임신을 했느냐, 임신을 했다면 보라가 나를 왜 떠나냐"며 절망했다.

그러자 보라의 친구 미선(이현주 분)은 "보라가 상원씨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가) 상원씨 모르게 보라를 협박해 아이를 지우라고 하셨단다"고 폭로했다.

절망한 주상원은 "뭐라도 생각나는 게 있으면 나에게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미선은 미파도에 대해 점장은 "인천에 있는 작은 섬인데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래"라고 설명했던 것을 기억해냈다. 급히 주상원을 찾아가서 "보라가 전화했었던 거 생각났다"라고 말했다.

 

미선은 "보라가 저한테 전화했을 때 수화기 너머로 어떤 남자들이 분명히 그랬다. 미파도 너무 좋다 이렇게"라고 설명했다.

주상원은 "미파도에 가면 보라를 찾을 수 있다는 거냐"며 보라를 찾을 희망에 빠졌다.

그러나 인천 미파도는 실존하지 않는 섬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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