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현대수채화제전' 국내외 작가 157점 전시… 29일까지 문예회관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9-08-23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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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인천현대수채화제전작품 1
심민영 作 'secret garden'. /인천시수채화협회 제공

인천시수채화협회가 주최하는 '2019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23~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대·중앙·소전시실에서 개최된다.

4회째를 맞는 올해 인천현대수체화제전은 '다름-Difference'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인천 작가들의 작품 62점과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의 대표 작가 작품 79점, 인도, 페루, 볼리비아, 중국, 일본, 알바니아, 태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국의 대표 작가 16점 등 모두 157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수채화를 통한 문화교류 및 인천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활성화를 꾀하고, 시민을 위한 고품격 문화가치 창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항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천의 수채화역사는 국제교류도시로서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앞서서 시작됐다. 1980년 인천시수채화협회가 정식 출범해 현재 121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39회의 정기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엽 인천시수채화협회 회장은 "인천에서 매년 국내와 해외 수채화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전시는 드물다"며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의 하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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