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하반기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 참여기업 공모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08-21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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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 참여기업 공모를 9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성과공유제 ▲민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 ▲구매 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이다.

성과공유제는 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원가절감이나 성능 및 품질향상 성과를 도출한 경우 해당 기업과 2년간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민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과 구매 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비 일부를 지원하고, 3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제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수자원공사의 댐과 정수장 등 실제 현장에서 제품 성능을 시험할 기회(테스트베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 및 세부 사항은 수자원공사 웹페이지 '물산업플랫폼(www.kwater.or.kr/wis)을 참조하거나 물산업플랫폼센터(042-629-2530)로 문의하면 된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물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국내 물 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 수자원공사 기술개발 지원을 받은 73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지난 한해 국내 매출은 600억원, 해외는 약 10억원으로 집계됐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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