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GTX 예타 통과, 70만 시민과 함께 환영

이종우 기자

입력 2019-08-21 1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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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자 "수도권 철도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 될것"이라고 환영했다.

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 "오랜 염원인 GTX B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가 의결했다"며 "70만 시민과 함께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3기 신도시인 왕숙 신도시가 GTX B노선을 살린 핵심"이라며 "마석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17분, 서울역까지 21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남양주시는 수도권 철도역사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GTX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는 애초 12월로 예정됐으나 8월로 4개월 당겨 사업 기간을 1년 단축한 의미가 있다"며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TX B노선은 송도국제도시∼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 80.1㎞ 구간(13개 정거장)에 건설된다. 사업비는 총 5조7천351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정부는 이르면 2022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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