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에이핑크 오하영 "정은지, 커피값 아끼라며 현실적인 조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1 2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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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오(OH!)'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이핑크 오하영이 솔로 선배인 멤버 정은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오하영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O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데뷔 8년 만에 솔로 데뷔하는 오하영은 에이핑크 내 솔로 첫 주자로 출격한 정은지에 대해 "언니가 스타트를 잘 끊어줘서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잘해야 뒤에 나오는 멤버들도 잘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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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오(OH!)'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하영은 솔로 선배 정은지가 해준 조언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지 말고, 커피나 음료 값을 아끼라고 말해줬다. 귀에 콕콕 박혔다"고 전했다.

그는 "커피를 원래 안 마시지만, 대기실에 일절 커피를 두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하영은 지난 2년 동안 에이핑크 활동 틈틈이 솔로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로 앨범을 2년 넘게 준비했다"며 "1순위는 에이핑크 단체 앨범이었다. 그 중간에 내가 할 수 있는 틈을 보면서 2년을 기다렸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하영의 미니 1집 'OH!'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오하영의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사랑이 막 시작된 순간의 설렘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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