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장, 뭐길래? '수미네반찬' 두부전골에 들어간 액체 조미료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21 2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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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어간장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수미네반찬' 김수미가 두부전골에 어간장을 넣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두부전골을 만들어 출연진들과 함께 본격적인 시식에 들어갔다.

두부전골을 맛본 장동민은 감탄했으나 딘딘은 "선생님이 어간장 넣기 전까지는 맛이 밍밍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진정성 있게 방송하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딘딘은 어간장을 넣은 두부전골을 맛본 뒤 "지금은 괜찮다. 어간장이 들어가니까"라고 평가했다.

한편 어간장은 어패류에 소금을 넣어 1년 이상 분해하고 숙성시켜 걸러낸 액체 조미료를 뜻한다.

보통의 어간장은 호박색을 가지며, 치즈향, 고기향, 암모니아 향의 3종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알려졌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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