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원아이드잭' 권오광 감독 "박정민에 '잘생김' 연기 부탁했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1 2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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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원아이드잭' 무비토크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처

'타짜 원아이드잭' 권오광 감독이 박정민에 '잘생김'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의 무비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참석했다.

MC 박경림은 권오광 감독에게 "영화 찍기 전에 박정민에게 잘생김을 부탁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권 감독은 "원래 잘생긴 배우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카리스마 있고 파워 있는 느낌을 원해서 외모에 대한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권해효는 "사람이 타고난 것이 있는데 그게 가능한 거냐"고 물었고, 권 감독은 "근데 그게 되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정민은 전설의 타짜, 짝귀의 아들인 도일출 역을 맡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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