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동생, 최민환에게 비밀 고백 "전 여자친구 생각날 때? 지금"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8-21 2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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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율희 동생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살림남2' 율희 동생이 최민환에게 비밀을 털어놓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율희 동생 민재가 방학을 맞아 누나 집에 놀러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은 민재와 함께 나들이 중 "여자친구 있냐.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테니까 매형한테 얘기해달라"고 물었다.

그러자 민재는 "이사갈때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헤어질때 무슨 얘기 했냐는 질문에 민재는 "내가 말할 때 마다 화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민환은 "여자친구랑 헤어질 때 안 슬펐냐"고 물었고, 민재는 "슬펐다"고 대답했다.

또한 최민환은 민재에게 "언제가 가장 생각나냐"며 "아무한테도 말 안 하겠다"고 회유했다.

그러자 민재는 "지금"이라고 답해 최민환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지는 인터뷰 영상에서 최민환은 "여덟살인 나이에도 고민도 많고 고충도 많구나. 언제 이렇게 자랐지 새삼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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