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몇부작?…성상납 사건 수사하던 나나 위기 '최진혁 오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1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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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KBS2 '저스티스' 방송 캡처

'저스티스' 투신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최진혁이 투신자를 보고 오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저스티스'에서는 서연아(나나 분)가 권력층의 성상납 사건을 수사하다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아는 존경하던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분)이 성상납을 받았다는 진술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장엔터 연습생 정해진(이서안 분)은 서동석에 성 상납을 했다고 진술하며 "그 인간 악질도 보통 악질이 아니었다. 술에 취해서 밤새 괴롭혔다. 정말 짐승같았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정해진의 진술은 거짓이었다. 송우용(손현주 분)의 사주를 받은 정해진은 서동석을 모함하기 위해 서연아에게 이 같은 진술을 한 것.

서연아의 추궁을 받은 서동석은 "딱 한번 이었다"며 "네가 들은 게 전부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서연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태경(최진혁 분)은 이 모든 것이 남원식당 사건을 덮기 위한 송우용의 계획임을 눈치챘다. 

서연아는 송우용을 찾아가 "남원식당 드러날까봐 덫을 놓고 우리 아빠를 망가트리냐. 난 이 사건 끝까지 팔거다"고 선언했다.

서연아는 부친에 법무부 장관에서 사퇴하라고 종용했다. 서동석은 "자리에 앉으면 그 사건 다 밝히겠다. 이 사건 해결하려다 네가 다친다"고 걱정했지만, 서연아는 물러서지 않았다.

서연아는 수사를 강행, 권력층 인물이 대거 포함된 남원식당 멤버들을 체포했다. 송수용은 탁수호(박성훈 분)와 함께 서동석을 찾아 "서연아가 그들을 기소하기 전에 검사복을 벗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탁수호는 한밤 중 서연아의 집으로 찾아갔다. 서동석은 이태경에게 서연아가 위험한 상황임을 알렸다. 이태경은 서연아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 순간 누군가 정진그룹 옥상에서 투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신 현장으로 달려간 이태경은 오열했고, 현장에서 벗어나는 탁수호를 목격했다.

한편, '저스티스'는 총 32부작으로 예정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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