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 美 위워크 대표 차민근과 열애 인정… 누구?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2 07:42:5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akr20181023101600005_01_i_p2.jpg
차민근 누구? 배우 수현, 열애 인정 /연합뉴스=문화창고 제공

 

배우 수현이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 씨와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배우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수현이 미국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전 세계로 확장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매튜 샴파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차민근 대표는 뉴욕의 젊은 창업가로 위워크의 초기 창업 멤버이며, 지난 5년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개인적 인연도 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는 편이며,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릴 정도로 진지하고 신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1985년 생으로 올해 34세다. 5세부터 11세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했으며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합류했고,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참여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