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변호사"vs"아줌마"…'우아한 가' 임수향·이장우 강렬한 첫 만남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2 0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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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MBN '우아한 가' 방송 캡처

'우아한 가' 임수향과 이장우가 첫 만남을 가졌다.

21일 첫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는 MC그룹의 외동딸 모석희(임수향 분)가 한국에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석희는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다.

차를 몰던 모석희는 의도적인 보복운전으로 접촉사고를 일으킨 남자에 의해 경찰서에 가게 됐다.

보복운전을 한 당사자는 오히려 모석희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는 의뢰인의 말을 믿고 모석희를 가해자로 취급했다.

증거가 없어 당하고만 있던 모석희는 뒤늦게 핸드폰에 저장된 영상을 발견하고 허윤도에게 "그쪽 의뢰인 거짓말을 하고 있다. 형사와 변호사를 속여가면서. 과연 이런 사고가 처음일까?"라고 물었다.

말을 잃은 허윤도에 모석희는 "사과부터 하는 게 예의 아닌가"라며 "당신 초짜지. 실력 있는 변호사라면 사실관계부터 파악했겠지. 멍청한 기집애로 보였다 이거지. 운 좋은 줄 알아. 프로답게 보이고 싶으면 옷부터 좀 바꿔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윤도는 모석희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분위기가 아줌마 같더라. 대놓고 아줌마라고 하니까 짜증나지? 옷차림으로 평가하는 그 쪽 스타일대로 판단했는데 맘에 안 들어?"라고 맞받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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