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롱피자집 신메뉴 커리(카레)피자 혹평했지만 "음식 재능있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2 0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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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골목식당'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이 신메뉴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골목에서 솔루션을 진행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롱피자집에 대해 "군더더기 없이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면서 "할머니 단골이 있어 놀랐다. 기본기가 충실해 응용 단계로 레벌업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롱피자집의 피자를 맛본 정인선과 김성주는 백종원의 말에 동의하며 "겉멋 쏙 빠진 담백한 실력"이라고 호평했다.

롱피자집은 신메뉴로 카페피자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백종원은 "커리피자로 다시 검색해봐라"고 말했고, 롱피자집은 생각도 못한 많은 메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롱피자집이 완성한 신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웃음을 터트리며 "참 카레 못한다. 내가 먹어본 카레 중에 밑에서 세 번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백종원은 "아이디어는 좋다"며 "너무 어렵게 고민하지 말고 다시 생각해보라. 처음치곤 괜찮다. 음식에 재능있다"고 격려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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