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중화떡볶이집에 "걱정되면 안 해도 된다" 조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8-22 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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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골목식당' 백종원이 중화 떡볶이집에 조언을 건넸다.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골목에서 솔루션을 진행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화 떡볶이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레시피를 변화했다. 백종원은 처음 보다는 나아졌지만 느끼함이 남아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사장은 "불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백종원은 "사장님이 납득할 수 있는 맛을 찾아야 한다. 나 같으면 차라리 불맛이 약해지더라도 느끼함이 덜한 걸로 갈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중화 떡볶이집 사장은 시청자 반응과 악플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백종원은 "인테리어나 현수막 같은 건 욕먹을 행동이니까 감수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고민스러우면 지금이라도 안 한다고 하면 된다. 걱정 말라. 욕먹고 댓글이 무서우면 안 해도 된다"고 다독였다.

백종원은 또 "나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누구에게 컨설팅을 해주거나 조언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라면 이렇게 할 거야' 얘기를 해줄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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