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월드시리즈]한국, 2-7로 일본에 패배 '멕시코-퀴라소전 승자와 다음 대결'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8-22 07:25:1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82201001577500074641.jpg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한국 나진원(13)이 22일(한국시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경기 1회 일본과의 홈런 이후 동료 민경준(왼쪽)과 현빈(7)의 홈플레이트를 맞고 있다. /AP=연합뉴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한국 대표팀이 일본에 패배하며 결승 직행 티켓을 얻는 데 실패했다.

대전·세종·충남 선발 선수로 구성한 한국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폿에서 열린 제73회 이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준결승에서 일본에 2-7로 졌다.

한국은 1회 초 나진원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1회 말 무사 1, 2루에서 고바리 다이케에게 2타점 역전 2루타를 맞았다.

한국은 2회 초 정기범의 동점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으나, 3회 초 1사 1, 2루에서 가케바 유토가 2타점 2루타를 치면서 일본이 4-2로 다시 앞서갔다.

일본은 4, 5회 연속해서 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한국은 홈런 외에는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한국은 멕시코-퀴라소전 승자와 또 다른 준결승전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일본과 다시 인터내셔널 결승에서 맞붙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